2026-10-20

자동매매 서버 요금표에서 같은 메모리인데 리눅스 값과 윈도우 값이 두 줄로 다르면, 어느 줄을 봐야 할까요?
답은 돌릴 프로그램이 정합니다. 아래는 AWS 라이트세일의 공개 요금표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클라우드 서버(VPS): 데이터센터의 컴퓨터 한 대를 나눠 빌려, 원격으로 접속해 쓰는 가상 컴퓨터입니다.
하나는 운영체제입니다. 파이썬 스크립트처럼 리눅스에서 도는 프로그램이면 리눅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만 도는 프로그램이면 윈도우 서버밖에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메모리입니다. 브라우저를 같이 띄우는 프로그램은 메모리를 많이 씁니다.
라이트세일 요금표에서 공인 IPv4가 붙은 묶음의 한 달 값을 메모리별로 옮겼습니다.

메모리가 커질수록 윈도우와 리눅스의 차이도 7달러에서 30달러로 벌어집니다. 요금표에서 윈도우 줄은 메모리가 한 칸 올라갈 때마다 리눅스보다 더 크게 오릅니다.
한 해로 늘리면 4GB 차이 20달러는 240달러가 됩니다. 1달러를 1,400원으로 잡으면(가정) 약 336,000원입니다.
원화로 옮기면 4GB 리눅스는 한 달 약 33,600원, 윈도우는 약 61,600원입니다(같은 환율 가정).
요금표의 묶음에는 한 달 전송량 한도도 같이 붙어 있습니다. 뭄바이, 시드니,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홍콩, 상파울루 지역은 표에 적힌 전송량의 절반만 들어 있다고 각주에 적혀 있습니다. 한도를 넘는 나가는 전송에만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그래서 서버를 고르기 전에 프로그램이 리눅스에서 도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윈도우 전용이라면 메모리를 꼭 필요한 만큼만 잡는 것이 값을 줄이는 길입니다.
24시간 켜 둘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정규장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라, 하루 6시간 30분이면 됩니다.

PC가 100W를 쓰고 거래일이 21일이라고 가정하면 100 × 6.5 × 21 ÷ 1,000 = 13.65kWh입니다. 이 양이 집의 어느 누진 구간에 얹히느냐에 따라 전력량요금은 약 1,638원(120원 구간)에서 약 4,195원(307.3원 구간)입니다.
장 시간만 켜는 집 PC는 전력량요금만 놓고 보면 한 달 5천 원 아래입니다. 다만 실제 고지서에는 기후환경요금, 부가가치세 같은 값이 더 붙습니다.
코인처럼 24시간 도는 시장이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한 달 내내 켜 둘 때의 전기요금 계산은 컴퓨터 부업 글에 누진 구간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집 PC는 윈도우 업데이트 재시작, 정전, 공유기 끊김이 생기면 그 시간 동안 멈춥니다.
서버는 이런 일이 드문 대신, 설치와 로그 확인을 모두 원격으로 해야 합니다. 파이썬 자동매매를 켜기 전에 볼 다른 항목은 주식 자동매매 파이썬 글에 있습니다.

자동매매 서버를 빌리기 전에
히든픽은 픽 주인이 공개하지 않는 배팅 규칙을 서버에 두고, 추천 코드로 받은 사람의 PC에서 그대로 돌려 주는 윈도우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스테이크(stake.com)의 에볼루션 라이브 바카라에서 돌아갑니다. 손님 PC에서 무엇이 돌고 무엇이 서버에 있는지는 바카라 자동 배팅 프로그램 안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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