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바카라에서 타이는 자주 잊히는 결과입니다. 뱅커나 플레이어에 걸었다면 타이가 나와도 돈이 그대로 돌아오니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도 타이는 생각보다 자주 나오고, 타이에 직접 걸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스테이크(stake.com) 카지노의 에볼루션 라이브 바카라에서 모은 실제 슈로 세어 봤습니다.
2026년 9월 9일부터 24일까지 빠짐없이 기록된 슈 25,133벌, 1,683,943판에서 타이는 9.3%였습니다. 열한 판에 한 번꼴입니다. 8덱 바카라의 이론값은 9.52%라서 조금 적게 나왔는데, 슈 첫 한두 판의 타이가 수집 기록에서 앞뒤 판과 섞여 적히는 일이 있어서로 보입니다.

슈 하나에 타이가 몇 번 나왔는지 나눈 그림.
슈 한 벌에서 타이는 평균 6.2번 나왔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5번과 6번으로, 둘을 합치면 슈의 32%입니다. 4번에서 8번 사이에 70%가 들어갑니다.
양 끝도 있습니다. 타이가 한 번 이하로 나온 슈는 1.4%, 한 번도 없던 슈는 53벌(0.2%)뿐이었습니다. 반대로 10번 넘게 나온 슈가 9%쯤 되고, 가장 많았던 슈는 18번이었습니다. 같은 확률이라도 슈마다 이만큼 벌어집니다.
에볼루션 바카라에서 타이는 건 돈의 8배를 줍니다. 이론 확률 9.52%로 계산하면 1을 걸 때마다 평균 14% 넘게 잃습니다. 뱅커(-0.8~-1.2%)나 플레이어(-1.2~-1.4%)보다 열 배 이상 불리한 자리입니다. 한 슈에 6번 나온다고 해서 여러 번 걸면 채워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뱅커나 플레이어에 걸었는데 타이가 나오면 건 돈이 돌아오고 그 판은 없던 일이 됩니다. 마틴처럼 단계를 올리는 배팅표에서도 보통 단계가 그대로 남습니다. 한 슈 67판 가운데 6판쯤은 이렇게 승패 없이 지나가니, 실제로 승패가 갈리는 판은 60판 남짓입니다.
한 판 9.3% (이론 9.52%) 한 슈 평균 6.2번, 4~8번이 70% 한 번도 없는 슈 0.2% 10번 넘는 슈 약 9%, 최고 18번 타이에 1 걸면 평균 -14% 안팎
히든픽은 스테이크(stake.com) 카지노의 에볼루션 라이브 바카라를 정해 둔 규칙대로 대신 돌려 주는 윈도우 프로그램입니다. 뱅커와 플레이어 비율은 뱅커가 플레이어보다 더 나오나에 정리했습니다.